New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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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니 5집 <BINGLE BANGLE> 이후 1년 6개월 만에 2019년 11월 26일에 발매된 AOA의 미니 6집 앨범이다. 민아의 탈퇴로 인해 5인조로 개편된 이후 발매된 첫 앨범이다.
2. 발매 전 홍보[편집]
2.1. 티저 영상[편집]
2.2. 티저 이미지[편집]
3. 수록곡[편집]
3.1.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편집]
3.1.1. 가사[편집]
3.1.2. 무대 영상[편집]
3.2. Sorry[편집]
3.2.1. 가사[편집]
3.3. 주문을 외워봐 (Magic Spell)[편집]
3.3.1. 가사[편집]
3.4. Ninety Nine[편집]
3.4.1. 가사[편집]
3.5. My Way[편집]
3.5.1. 가사[편집]
4. 뮤직 비디오[편집]
5. 안무[편집]
6. 음원[편집]
음원 발매 직후 멜론 오후 7시 실시간 차트에 30위로 진입하여 하루 뒤 낮에 11위까지 급상승하지만 EXO의 컴백, 음원차트 사재기 등등으로 순위가 하락해 4~5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멜론을 제외한 다른 사이트에서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7. 음반[편집]
음원 성적과는 별개로 음반 판매량은 저조한 편이다. 초동 판매량은 전 <BINGLE BANGLE>보다 1000장 정도 하락한 약 8000장으로, 퀸덤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동안 길어진 공백기와 초아의 탈퇴, 멤버들의 페미니스트 논란 등으로 인한 팬덤 교체 및 이탈 등으로, 총 화력이 약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다만 2종 앨범이었던 BINGLE BANGLE때는 다르게 1종으로 발매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유지내지는 소폭 상승에 가까운 성적이다.
8. 음악 방송 순위[편집]
전보다 적은 방송 활동과 적은 홍보로 인해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의 음악방송에서 8위를 기록했는데 이 순위도 높은 순위이긴 하지만 AOA의 예전 순위보다는 훨씬 낮은 순위이다. 그리고 그 다음 주 10위권인 중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졌다.
9. 평가[편집]
1년 6개월 만에 6인조가 아닌 5인조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곡이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고 전과 달리 댓글에 악플이 거의 없는 등 나름 성공적인 컴백이라고 판단되지만,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그냥 관심이 없어졌기 때문에 악플이 달리지 않는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1] 아는 형님에 나와서 공약까지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다비치[2] 처럼 유의미한 상승은 볼 수가 없었다.
현재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유튜브를 기준으로 1000만 정도를 기록하여 매우 저조하고 오랜 공백기로 팬덤의 힘이 많이 위축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초아의 탈퇴 이후 컴백한 <BINGLE BANGLE>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유튜브를 기준으로 2600만 정도를 기록했으며 초동 또한 1000장 정도 더 많다. 사실 그 빙글뱅글도 초동이 31%나 줄은 거라...
전 <BINGLE BANGLE> 활동에 비해 소속사가 밀어주지 않는 감도 있다. 전보다 적은 방송 활동과 적은 홍보로 인해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의 음악방송에서 8위를 기록했는데 AOA의 예전 순위보다는 훨씬 낮은 순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가사 문제가 Sorry에 이어 또 터지고 말았다. 곡의 분위기와 컨셉이 전과 많이 달라졌는데 그와 어울리지 않는 사랑이 주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 후 첫 활동이기에 인기 상승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었다.[3]
10. 여담[편집]
- 컴백전쟁: 퀸덤에 출연 당시 공개되었던 신곡 'Sorry'가 수록곡에 포함되어 있다.
- ANGEL'S KNOCK에 이어 앨범 표지에 AOA 멤버들 사진이 없다.
- AOA의 멤버 변동 및 사건사고로 인하여 사실상 이 앨범이 그룹 마지막 앨범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재계약에 성공했고 그룹 자체는 유지되었지만 남은 멤버들은 배우 등으로 각자도생하고 있는 상황. 결국 그룹에 3명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 그룹 자체가 사실상 와해되어 버렸고, new moon은 AOA의 마지막 앨범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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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무대] [1] 실제로 모든 부분에서 소폭 하락이 일어났다. 특히 음반 판매량은 수치상으로 보이는지라..[2] 아형에 출연하곤 난 뒤 '나의 오랜 연인에게'가 순위가 급상승을 보이며 1위를 찍었다.[3] 곡의 완성도는 팝송을 방불케 하는 퀄리티인데다 초아, 유나의 보컬에 밀려 가려져 있던 설현의 음색, 혜정의 가창력 등이 제대로 드러나 수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한성호가 작사를 맡은 탓에 용두사미가 되어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